안녕하세요 KTM 엔지니어링 입니다. 지난 2014년 마지막날,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의미에서 종무식을 산행으로 대신하였습니다. 사무실의 딱딱한 종무식이 아닌, 가벼운 산책으로 진행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한해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. 시작된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바라는 일들이 이뤄지고, 즐거운 한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. 새해에도 저희 KTM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